교토 폰토초 "에도마에 캇파스시"

폰토초 "에도마에 캇파스시"의 열정

교토 폰토초 캇파스시는 1층과 2층에 전용직원이 2명씩 상주해 주문할 때마다 손님 스타일에 맛는 법으로 맛있는 요리를 만들어줍니다.

坂田康平さん(@s.kouhei1019)がシェアした投稿 - 2015 11月 22 6:27午後 PST

참조：instagram／s.kouhei1019님
사진을 보시다시피 쇼케이스 앞에 초밥을 올려줍니다.

재료의 신선함만이 아닌 "정성"이 느껴지는 아주 멋진 가게입니다.

여성들이 먹기 힘든 크기의 초밥은 작게 만들어주기도 하고, 초밥을 각각 취향에 맞는 맛으로 만들어주기도 합니다.

맛에 대한 열정은 가게 직원분들을 봐도 알 수 있는 분위기 있는 가게입니다.

폰토초 "에도마에 캇파스시" 초밥을 즐기는 법

초밥집 교토 폰토초 캇파스시에서 EnjoyJapan!이 추천하는 즐기는 법을 소개합니다.

가게로 들어가면 직원의 정성을 느낄 수 있는 카운터 바 자리를 추천합니다.
요리는 우선 계절의 일품을 시켜서 드셔보세요.


여름 시즌은 "하모노 오토시"(하모를 삶아 매실과 함께 먹는 요리)를 추천합니다.


가을에는 꽁치가 맛있는 계절이니 "꽁치 회"를 추천합니다.


신선해야 먹을 수 있는 특별한 식감 "생문어 회"


여름시즌에는 "은어 소금구이"를 초천합니다.

계절 메뉴는 다양하게 있으니 자기만의 스타일로 해달라고 직원에게 물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일품요리를 먹으면 그 다음은 메인의 초밥입니다.

초밥은 마음에 드는 메뉴를 하나씩 고르는 것도 좋은데 "직원의 추천세트"도 좋습니다.
그날만의 추천재료를 엄선해 직접 만들어줍니다.
하나씩 다른 것들을 맛볼 수 있으니 다음에 뭐가 나올 지 기대하는 것도 재미있습니다.


아부리 연어 초밥

초밥과 함께 "차완무시(일식 계란찜)"과 "아카다시*생선 된장국)"등의 요리도 잊지마세요.
교토 폰토초 캇파스시는 직원들의 정성이 담긴 일품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여름의 교토의 명물 "카와도코"

노료유카(5월～9월)시즌에는 카와도코도 있어 교토만의 분위기 속에서 특별코스요리를 즐길 수 있습니다.
"카와도코"에서 요리를 즐긴다는 교토만의 놀이를 체험하는 것도 여행의 좋은 추억이 될것입니다.

▶참고：교코 카모가와 강변의 여름의 명물 "카모가와 노료유카"

교토의 여름은 더운 것으로 유명한데요.
매년 여름이 오면 카모가와 강변에 등장 하는 것이 "카모가와 노료유카"입니다.
교토 카모가와 강변의 여름의 명물로 카모가와 강변에 접한 폰토초의 가게들이 "유카"에서 요리를 제공한다는 교토다운 스타일입니다.
이 카모가와 노료유카는 5~9월쯤까지 매년 개최되 교토의 더운 여름을 조금이라도 시원하게 지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으로 "에도마에 캇파스시"이외도 다양한 폰토초의 유카들이 이 계절이 오면 활기 찹니다.
그런 "카모가와 노료유카(카와도코)"의 점포일랍도 참고해 주세요.

추천메뉴 소개

교토 폰토초 캇파스시의는 계절마다 바뀌는 일품부터 신선한 재료를 사용한 일품요리, 메인의 초밥까지 다양한 메뉴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특히 추천하고 싶은 것은 직원이 만들어주는 "직원 추천 초밥세트(3,000엔)"은 그날마다 나오는 추천재료로 직원이 만들어주니 맛과 가격이 정말 좋은 메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맛이 느껴지는 가리비 초밥


신선한 참치회


소금으로 먹는 아부리연어는 정말 맛있습니다.


소금으로 먹는 아나고 초밥


주문을 하면 불러 바삭하게 익혀주는 장어 초밥


육수의 맛과 계란이 최고의 궁합인 "차완무시(일식 계란찜)"

초밥은 기본적인 것 부터 계절마다 나오는 것까지 즐길 수 있으니 같은 재료여도 자기만의 스타일로 주문하면 직원이 만들어주고, 아무 말 안하면 직원이 가장 좋은 방법으로 요리를 해줍니다.

같은 재료도 소금으로 먹거나 간장으로 먹거나, 다양한 방법으로 즐 길 수 있는 것도 매력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