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사이공항온천호텔 가든팰리스

오사카후 이즈마시노시에 위치하는 간사이국제공항은 세계중에서 많은 사람들이 왔다 가는 간사이의 현관.

24시간 열려있는 공항이며 정말 편한 한면, 새벽과 늦은 밤의 비행기를 이용할 경우에는 전날 혹은 도착한 당일은 근처호텔에서 모물러야할 때도 있습니다.

그럴 때 추천하고 싶은 곳이 오늘 소개하는 "간사이공항온천호텔 가든펠리스".

공항까지 픽업버스도 있음!
힐링이 되는 천연온천 있음!
일식요리를 즐길 수 있는 맛있는 식사까지!

간사이국제공항을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기쁜 서비스가 가득 찬 호텔입니다.

우선 가장 좋은 점은 "공항~호텔"간의 픽업버스가 있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는 것.
호텔은 공항에서 다리를 건너서 바로 있는데 무료버스를 타면 이동도 편합니다.

큰 짐을 챵기고 대증교통을 이용하는 것은 힘들지만 직행버스가 있다면 너무나 편하겠죠?
첫차는 5:40, 막차는 23:50이며 비행기 시간에도 맞출 수 있는 시간대까지 운행하고 있습니다.

▶참고：픽업버스 시간표는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그리고 간사이공항온천호텔 가든팰리스의 매력은 천연온천이 있다는 것.
공항근처라는 위치만이 아니라 천영온천까지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참 좋죠.

대욕장은 넓이도 충분하고 반노쳔탕은 누워서 들어가는 탕도 있어 정원을 보면서 온천을 즐길 수 있습니다.
여행으로 피곤한 몸을 잘 풀고 앞으로의 비행을 위해 준비를 하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프라이베트온천도 있으니 가족으로 이용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것만이 아닙니다.
간사이공항온천호텔 가든팰리스에는 여행자들께 편리한 서비스가 있습니다.
해외를 가는 분들께 필요한 "환전서비스", "택배서비스"도 있으니 큰 짐이 있어도 편하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디럭스트윈이상의 객실에는 마사지체어도 있는데요.

메트리스는 고급침대부랜드 "시몬즈"의 메트리스를 사용하고 있어 편하게 잘 수 있어 여행전후에 이용하기에는 딱 맞은 좋텔입니다.

여기까지는 숙박에 대해 소개했지만 간사이공항온천호텔 가든팰리스는 숙박만이 아니라 당일치기 이용도 가능합니다.

당일치기코스는 식사, 당일치기온천, 방이용이 세트로 되어있어 가족까리의 당일치기여행, 데이트, 회식등 목적에 맞춰 코스를 편하게 고를 수 있습니다.

일식레스토랑 "나고미"에서 먹는 요리는 "전복"과 "와규", "게"등 소재에 신경 쓴 요리를 푸짐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 힐링을 받은 후 근처에 있는 "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에서의 쇼핑과 린쿠타운의 관람차도 즐기고 린쿠공원으로 산책을 하로 가는 것도 좋습니다.

▶참고："린쿠 프리미엄 아울렛"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를 확인해 주세요.

간사이국제공항 근초 호텔을 찾을 때는 "간시이공항온천호텔 가든팰리스"를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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